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 왕국 (문단 편집) == 기타 == 왕궁 수비대원을 비롯한 근위대와 군대는 모두 [[창(무기)|창]]이나 [[도검|칼]] 등 당시 시대의 일반적인 무기를 사용했지만 맥시머스가 경비대를 지휘하게 된 이후로는 전원 '''[[프라이팬]]'''으로 교체했다고 한다. 그런데 무기를 바꾼 이후 왕국 내 범죄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고.[* 그렇다고 진짜 전투를 프라이팬으로 하는 것은 아닐것 같다. 당연하게도 전시상황에는 프라이팬보다 가볍고 살상이 더 쉬운 칼이 효율이 좋다. 그렇기에 비밀리에 검술과 창을 던지는 훈련이 진행될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프라이팬을 쓰는 이유는 아마 되찾은 왕족 라푼젤에 대한 정치적 프로파간다일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당연히 라푼젤이 프라이팬으로 한 활약이 커서(...) 다만 북한의 우상화 작업까지는 아니더라도 선동을 위해, 라푼젤이 위대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는 프라이팬 가격보다 가치가 높을 수 있다.][* 진지빨고 [[생존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사실 가재도구 가운데에서도 프라이팬의 둔기로서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세워서 방패로 사용할 수도 있고 옆으로 휘둘러 제대로 들어가면 살상까지 가능한 무기다. 다만 자루가 길지 않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 있어 본격적인 근접전 병기로는 부적합하다.] 후속작 [[라푼젤 시리즈(TV 시리즈)|Tangled: Before Ever After]]에 의하면 왕실에서 [[프랑스어]]도 쓰는 것 같다. 다만 이제 막 공주의 신분으로 복귀한 라푼젤은 프랑스어는 아직 할 줄 모르는 듯하다. 실제 과거 유럽에서도 상류층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프랑스어를 즐겨 썼음을 생각하면 의외의 고증. 반역에 대한 죄가 이상할 정도로 가볍다. 수도를 혼란시키고, 왕가 전체를 납치, 살인미수한 [[배리언|사람]]이나, 나라 전체를 전복시키려 했던 [[카산드라(라푼젤 시리즈)|사람]]이나 다 큰 처벌 없이 잘 살아있다. 공주 왕관을 훔쳐서 사형 받은 유진이나, 상점 하나 부순 용의자로 유배형 받은 아틸라 사례를 보면 반역죄가 가볍거나 라푼젤 백이 상당히 강한 것 같다. 코로나 왕국의 배경이 근대 독일로 추정되고 라푼젤이 [[라푼젤(애니메이션)]] 이후 여왕이 된 것으로 보아 실제 역사에 대입해보면 다소 무서운 상상도 가능해진다. 가령 라푼젤이 집권할 때 옆동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오스트리아와 전쟁]]을 벌였다거나 코로나 왕국이 개편되어 [[독일 제국]]으로 변질된다던지 등등...[* 독일의 흑역사 [[나치 독일]] 시절 하켄크로이츠 국기를 나눠주는 라푼젤 그림도 있다. 2차 대전 당시 [[노르웨이 침공|아렌델 침공]]은 덤.] 당연하지만 라푼젤과 나치 독일은 시대가 다를 뿐더러 세계관 자체가 현실이 아니고 마법이 실존하는 판타지니 현실의 역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킹덤 하츠 III]]에 등장한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rona'는 [[라틴어]]로 왕관이라는 뜻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의 왕관 모양의 돌기 때문에 붙은 이름.]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억울하게 언급되고 있다. TV 시리즈에 거대 박쥐가 등장하는 장면까지 있고, 한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대구에서 대확산되는 딱 그 시점]]이 CGV가 디즈니 프린세스 기획전으로 일부 극장에서 라푼젤을 재상영을 하는 시점이랑 겹쳐버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행한 이후로, 라푼젤이 탑에 갇힌 이유는 '코로나' 왕국이기 때문에 [[자가격리]] 되었다는 개드립이 생겼다. 이때문에 수년간 탑에 라푼젤을 자가격리 시킨 고델의 재평가가 시급하다는 말도 있다. [[분류:라푼젤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